김도종 총장은 10일 본교를 방문한 함형진 KBS 신임 총국장을 면담했다.
함형진 KBS 신임 총국장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총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할 테니 KBS가 관심을 가지고 원광대의 노력을 전파해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김도종 총장은 2015년 2월부터 현재까지 KBS전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