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7.4.5.(수)
■장소 : 학생지원관 첨단스튜디오 (6층)
김도종 총장은 5일 학생지원관 첨단스튜디오에서 열린 창의융합슐례에 참석했다.
창의융합슐레는 신임교수들을 대상으로 1학과 1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유해 다양한 영역간 융복합 활성화를 꾀하는 발표·토론의 장으로 이날 40여명의 교원,직원, 학생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인엽 교수를 비롯해 9명의 신임교수들이 각각 소속 학과를 기반으로한 신약개발, 건축학교, 전문번역 등 다양한 영역의 창업 아이디어를 활발히 내놓았다.
참석한 학생들과 교수들, 일반 직원들 또한 발표자의 아이디어 중 강점과 약점,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밝히며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창의융합슐레 프로그램은 4월 26일 또 한번 아이디어 공유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