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총장은 11월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북 한마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태 총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한병도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 국주영은 전북도의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