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종 총장은 이석 대한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의 요청으로 본교에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조선왕조 의친왕의 아들인 이석씨는 김 총장에게 대한황실문화재단과 원광국내 슬롯사이트교의 MOU를 희망하며 조선왕조와 역사 바로알기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김 총장은 검토하겠다고 답한 후 본교 박물관으로 이석 대한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