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발표 –
원광트리플 슬롯교 SW벤처인재양성사업단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지난달 19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전공 교과목과 비교과 과목을 융합해 학생들의 기획·개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개 팀에서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학기 동안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된 실무앱프로젝트(캡스톤 디자인) 전공 교과목을 통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자바, 코틀린을 활용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또한 학생들의 실무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기업체 재직자 멘토링도 이뤄졌으며, 결과물을 평가위원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 결과 내한공연 셋리스트 예측 및 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BOPCON’을 개발한 ‘윈맥연합’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음식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인식하고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 및 영양 성분을 기록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한 ‘감자’ 팀에게, 장려상은 ‘꼬부기’, ‘ICE’ 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SW벤처인재양성사업단장 복경수 교수는 “자바 풀스택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안드로이드 앱 제작을 수행함으로써 실무 분야에서 필요한 팀워크 및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었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