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및 코틀린 언어 활용 개발앱 선보여 –
원광슬롯 배당교 SW벤처인재양성사업단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전공 교과목 및 비교과 과목 융합을 통한 학생들의 기획·개발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41명의 참여 학생은 실무 앱 프로젝트(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내용을 기반으로 직접 개발을 진행하고, 기업체 재직자 멘토링을 통해 수정 및 보완을 거쳐 결과물을 평가위원에게 선보였다.
평가 결과 지문 등록을 통해 아동과 치매환자 등 취약계층 실종사고를 예방하는 앱 ‘아가지킴’을 개발한 ‘응애 나 데려다 조’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SMS 패션 커뮤니티 앱을 제작한 ‘피플’s 룩북’ 팀, 장려상은 ‘딸깍딸깍’, ‘메뉴를 정해조’ 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학생들은 지난 2학기 동안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된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실무 앱 프로젝트(캡스톤 디자인) 전공 교과목을 통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코틀린 언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팀 단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업체 재직자 멘토링을 받는 등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SW벤처인재양성사업단장 복경수 교수는 “경진대회를 통해 앱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과 자신들이 개발한 앱을 설명하는 발표 능력을 동시에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진대회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