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식품박물관 등 핵심 사업 4건 공유 –

원광플레이 슬롯교 지역혁신연구원 익산정책연구소는 지난 27일 익산시와 함께 대규모 국책사업 15건에 대한 타당성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익산시가 발굴한 국책사업 및 원광대 지역혁신연구원 익산정책연구소가 발굴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국책사업을 집중 검토하는 자리로, 익산시와 원광대가 공동으로 지역 성장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익산정책연구소는 이날 보고회에서 △국립식품박물관 건립 △국제이민 교육연구타운 조성 △K-줄기세포이니셔티브 구축 △고령 친화 창업지원센터 등 4개의 핵심 사업을 제안했으며, 이 외에도 국가예산사업 6건을 발굴한 상태로 추가 논의를 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식품박물관은 이번 발표의 주요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익산시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식품산업 등과 연계하여 식품 콘텐츠의 전시, 체험, 교육 등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는 1,300억 규모로 제안이 됐다.

또한 국제이민 교육연구타운 조성은 이주 배경 인구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종합 교육·훈련 클러스터로 제안된 가운데 해당 사업은 이민자와 원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사회적응 상담 △직업교육 및 훈련 △다문화 수용성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통합과 공존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기 익산정책연구소장은 “익산만의 지역색을 담아내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바이오, 치유, 디지털, 문화관광, 외국인, 철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끌어낼 혁신 성장 사업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와 원광대 지역혁신연구원 익산정책연구소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국책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익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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